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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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47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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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4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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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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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2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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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3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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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2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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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7 |
3293 |
[공지사항] 최근 사이트 접속 불량에 대한 알림 2 - Sys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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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op |
2010-10-10 |
754 |
3292 |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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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1-02-17 |
753 |
3291 |
게바와 베드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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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5-26 |
752 |
3290 |
'절실한 제 사의 믿음의 자세' 를 읽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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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7-06 |
752 |
3289 |
'낙심을 이기는 최고의 비결'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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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7-14 |
751 |
3288 |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슬람의 존재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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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Whild |
2010-07-05 |
751 |
3287 |
이상한 누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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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4-02 |
750 |
3286 |
목사님들이 설교를 계속 할 수 있는 이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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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맘 |
2010-07-22 |
750 |
3285 |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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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b Kim |
2010-11-22 |
749 |
3284 |
연탄길 언덕에서의 눈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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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4-14 |
746 |
3283 |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 안되었는가?(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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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 |
2012-01-01 |
746 |
3282 |
해롤드 캠핑의 소동에 대해 좀 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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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1-05-23 |
746 |
3281 |
사라의 웃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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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
2010-04-08 |
746 |
3280 |
창세기 3장 14~15절, 21절의 해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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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0-12-28 |
745 |
3279 |
[공지사항] 최근 사이트 접속 불량에 대한 알림 - Syso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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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op |
2010-08-26 |
744 |
3278 |
서울 세계 선교대회를 마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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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스더 |
2011-05-06 |
743 |
3277 |
12명의 정탐꾼과 12명의 군지휘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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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4-05-07 |
742 |
3276 |
[re] 예수는 없는 질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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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5-08 |
740 |
3275 |
새로움을 위한 새로움 유일함을 위한 유일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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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1-05-04 |
740 |
3274 |
컴백 마돈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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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맘 |
2010-10-19 |
739 |
경외(敬畏 존경하고 두려워하다. 영어로는 Fear Reverence)란 하나님의 권위와 거룩하심에 대해 공경하고 두려워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두려움은 공포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공포심이 아니라 그랜드케년 같은 엄청난 자연을 보면 말이 막힐 정도의 위압감을 느끼며 그와 동시에 자기는 너무 미약하다고 실토하게 될 수밖에 없는 그런 두려움을 말합니다.(시19:9, 잠1:7)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알게 되면 저절로 이런 감정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매사에 그분만 전적으로 의지하게 됩니다. 그분의 놀라운 권능과 은총을 체험함으로써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구원 받은 신자가 자연히 갖게 되는 그분에 대한 마음 자세입니다.(신6:4, 고후2:7, 빌2:12)
주님(예수님)을 경외한다는 것도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던 자기를 하나님이 미리 택하셔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죽음으로 구원해주신 그 크신 은총을 존경하고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비천한 자신을 구원해준 세상에 없는 엄청난 사랑 앞에 여전히 미약하지만 자신의 전부를 내어드리며 그분의 뜻만 따르는 인생을 살아가려는 신자의 마음 자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