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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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47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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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3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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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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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1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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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3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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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0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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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6 |
3293 |
질문드려요(운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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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7-28 |
52 |
3292 |
신명기 33장 2~3절 일만 성도와 모든 성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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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7-27 |
139 |
3291 |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식의 이유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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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7-27 |
56 |
3290 |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의 총수 조사의 차이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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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7-26 |
49 |
3289 |
천국&지옥 질문드려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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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7-25 |
205 |
3288 |
질문드려요(오병이어기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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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7-25 |
56 |
3287 |
에덴동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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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
2022-07-24 |
101 |
3286 |
안녕하세요 성경을 1회독 했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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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4466 |
2022-07-24 |
112 |
3285 |
교회의 정책에 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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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7-24 |
53 |
3284 |
예수님 부활 후에 죽은 자들(성도)이 다시 살아나 예루살렘 성에 다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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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7-22 |
197 |
3283 |
성령의 은사를 2개 이상 받은 사람은 매우 드문가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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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7-22 |
77 |
3282 |
혼인신고 이후 같이살다가 결혼식 해도 문제가 없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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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뜻대로살고픈청년 |
2022-07-21 |
526 |
3281 |
질문드려요(땅의 기초를 놓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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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7-20 |
44 |
3280 |
레위의 딸 요게벳?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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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7-20 |
139 |
3279 |
브올의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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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7-20 |
63 |
3278 |
남녀의 이끌림 질문이 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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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7-20 |
251 |
3277 |
질문이 있습니다.(출애굽 전후의 이스라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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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7-19 |
40 |
3276 |
여호와의 전쟁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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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7-19 |
221 |
3275 |
질문 드립니다(성령의 은사와 방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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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7-19 |
80 |
3274 |
질문드려요(천국신자의 계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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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7-19 |
62 |
경외(敬畏 존경하고 두려워하다. 영어로는 Fear Reverence)란 하나님의 권위와 거룩하심에 대해 공경하고 두려워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두려움은 공포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공포심이 아니라 그랜드케년 같은 엄청난 자연을 보면 말이 막힐 정도의 위압감을 느끼며 그와 동시에 자기는 너무 미약하다고 실토하게 될 수밖에 없는 그런 두려움을 말합니다.(시19:9, 잠1:7)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알게 되면 저절로 이런 감정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매사에 그분만 전적으로 의지하게 됩니다. 그분의 놀라운 권능과 은총을 체험함으로써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구원 받은 신자가 자연히 갖게 되는 그분에 대한 마음 자세입니다.(신6:4, 고후2:7, 빌2:12)
주님(예수님)을 경외한다는 것도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던 자기를 하나님이 미리 택하셔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죽음으로 구원해주신 그 크신 은총을 존경하고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비천한 자신을 구원해준 세상에 없는 엄청난 사랑 앞에 여전히 미약하지만 자신의 전부를 내어드리며 그분의 뜻만 따르는 인생을 살아가려는 신자의 마음 자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