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땅 7족속중 기르가스 족속?

조회 수 473 추천 수 0 2021.02.01 05:16:00

신명기 7장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여호수아 3장
10.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여호수아 24장
11. 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른즉 여리고 주민들 곧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었으며

 

 

출애굽기 3장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17.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출애굽기 23장
23.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에게로 인도하고 나는 그들을 끊으리니
출애굽기 33장
2. 내가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출애굽기 34장
11.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신명기 20장
17.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
여호수아 9장
1. 이 일 후에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 연안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이 일을 듣고
여호수아 11장
3. 동쪽과 서쪽의 가나안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산지의 여부스 족속과 미스바 땅 헤르몬 산 아래 히위 족속에게 사람을 보내매
여호수아 12장
8. 곧 산지와 평지와 아라바와 경사지와 광야와 네겝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라
사사기 3장
5.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ㅡ> 신명기7장에서 여호수아 3장 24장에는 7족속이 나오는데 
출애굽기 3장에서 사사기 3장까지에는 6족속만 나옵니다
기르가스가 빠진 이유가 있는지요?


master

2021.02.01 06:47:07
*.16.128.27

꼭 알아야만 할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구약성경은 이스라엘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르가스가 빠진 것은 7족 중에서 가장 미약했고 일찍이, 정확한 연대는 모름, 주변 족속에게 흡수되었기에 다른 족속들에 비해 이스라엘에게 큰 의미가 없었기 때문으로 봅니다. 반면에 나머지 족속들은 상당히 오래 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그럼에도 창3:15,16에서 노아의  손자 가나안의 후손으로 기록했듯이 가나안의 7족 중의 하나였다는 사실은 분명히 밝히려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24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54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31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5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7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01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6
1852 임직(시)헌금에 대해서 [10] plantGrace 2019-06-09 680
1851 자기를 사랑하면 안 되나요? [1] 좁은문 2019-05-28 202
1850 가입 인사 [3] 떡갈나무 2019-05-23 113
1849 목사님 글 공유 해도되나요 [1] Sihoon 2019-05-20 150
1848 제 상태가 너무 심각합니다 [5] hello 2019-05-17 421
1847 성탄절과 부활절 그리고 이단들 [1] 낭여 2019-05-15 114
1846 목사님 안녕하세요~~ [2] 알료샤 2019-05-02 155
1845 안녕하세요? 목사님. [2] 김형주 2019-05-02 120
1844 가끔 미치도록 하나님이 그립고 보고싶고 그런 날이 있습니다??? [3] 내인생은주님것 2019-04-27 203
1843 성교육 [1] 제이치 2019-04-25 207
1842 직장사람들과의 관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3] 죠이 2019-04-24 178
1841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1] 미디칭구 2019-04-23 82
1840 부활절에 교회에 떨어진 폭탄 [2] 확신 2019-04-21 190
1839 처음으로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master 2019-04-12 337
1838 임종을 앞둔 영접기도? [3] 구원 2019-04-06 202
1837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4] 헬렌 2019-04-03 204
1836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2] 김강민 2019-04-02 132
1835 출애굽기 바로의 박사 박수의 주술 [1] 푸름 2019-03-31 96
1834 구원의 열정? [5] 구원 2019-03-28 172
1833 예정론에 대해? [9] 구원 2019-03-16 43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