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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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47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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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3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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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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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1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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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3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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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0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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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6 |
3353 |
안녕하세요. 목사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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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2010-01-10 |
816 |
3352 |
안녕하세요 저에게 가르침을 주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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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0-08-19 |
815 |
3351 |
인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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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7-25 |
812 |
3350 |
저 장미꽃 위의 이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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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angbok |
2010-09-06 |
810 |
3349 |
생명과 사망의 선택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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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ra |
2012-09-09 |
809 |
3348 |
창세기 9장 노아의 저주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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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Enough |
2011-06-07 |
809 |
3347 |
표정관리가 안 되는 파산지경의 어느 교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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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4-01 |
809 |
3346 |
질문요^^ 사사 입다 의 딸 관련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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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
2010-09-12 |
806 |
3345 |
쉼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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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편지 |
2009-02-28 |
806 |
3344 |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이유에 관한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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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
2021-05-14 |
805 |
3343 |
성화이야기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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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3-02-01 |
803 |
3342 |
"수험생을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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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찬 |
2009-10-18 |
803 |
3341 |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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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7-19 |
803 |
3340 |
특이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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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7-25 |
802 |
3339 |
저 하늘에(천국에는) 과연 눈물과 슬픔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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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2-12-29 |
801 |
3338 |
(질문)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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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
2009-10-13 |
797 |
3337 |
참사랑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은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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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화 |
2009-11-11 |
796 |
3336 |
4. 예언자적 중보기도의 첫걸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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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0-07-20 |
795 |
3335 |
[주님의 성품 묵상] 주님의 웃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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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1-04 |
794 |
3334 |
'신자는 지극히 현실주의자여야 한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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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7-17 |
793 |
신자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어지간해선 되지 않으며 스스로 그렇게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는 의사인 누가만이 기록할 수 있었던 역사적 사실입니다.(눅22:44) 의학적으로 Hematidrosis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극도의 불안, 긴장, 염려, 육체적 피로 등이 폭발할 정도로 쌓이면 실 핏줄이 터지고 그 피가 땀방울에 섞여서 나오는 것입니다. 일단 그렇게 되면 아주 위험한 지경에 빠집니다. 인간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이 그만큼 십자가 처형을 앞두고 긴장했으며 나아가 남겨두고 가는 제자들과 타락한 이 땅의 상태를 크게 염려하셨던 것입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고 소명감에 헌신된 신자라도 예수님의 그런 상태에까지 이르러서 기도할 수는 도무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