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질문 다 자세한 설명이 많이 필요한 중요한 주제들인데도 너무 단순하게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간단하게 알기 쉽게 답변드리겠습니다.
1. 하나님이 근본적으로 세상 만사를 통치하시는 일은 신자의 기도와 무관하게 당신의 주권과 섭리대로 행하십니다. 질문을 신자 개인과의 관계로 제한시키면 기도하지 않아도 그 개인 일생에 대해 세우신 뜻과 계획의 근본 방향은 변함 없으나 그 실현이 더디어집니다. 신자도 자신의 일생은 물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처한 여건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나아가 자기가 소원 계획하여서 시행하고 있는 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2. 천국의 찬양을 들은 적이 없어서 저로선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간증의 진위 여부부터 잘 따져보셔야 할 것입니다.
3. 영적인 체험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삼위 하나님과의 교제 동행하며 은혜 받는 체험이라면 성경 진리를 깊이 깨달아서 기도하면서 그대로 순종할 때에 가장 자주 하게 됩니다. 그러려면 그러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과 뜨거운 열정부터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요컨대 진심으로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분의 길을 따라가고 싶어야 합니다.
초자연적인 은사 체험의 경우는 신자 쪽에서도 그런 소원이 있어야 하지만 전적으로 성령님이 행하시기에 달렸습니다.(고전12:11) 신자에게 부어주시는 성령의 은사도 그런 초자연적 은사는 몇 안 되고 나머지는 전부 성도가 영적으로 성숙하여져 교회의 덕을 세우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 일에 필요한 은사들입니다.(고전12장, 롬12-14장 다시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세 질문 다 자세한 설명이 많이 필요한 중요한 주제들인데도 너무 단순하게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간단하게 알기 쉽게 답변드리겠습니다.
1. 하나님이 근본적으로 세상 만사를 통치하시는 일은 신자의 기도와 무관하게 당신의 주권과 섭리대로 행하십니다. 질문을 신자 개인과의 관계로 제한시키면 기도하지 않아도 그 개인 일생에 대해 세우신 뜻과 계획의 근본 방향은 변함 없으나 그 실현이 더디어집니다. 신자도 자신의 일생은 물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처한 여건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나아가 자기가 소원 계획하여서 시행하고 있는 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2. 천국의 찬양을 들은 적이 없어서 저로선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간증의 진위 여부부터 잘 따져보셔야 할 것입니다.
3. 영적인 체험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삼위 하나님과의 교제 동행하며 은혜 받는 체험이라면 성경 진리를 깊이 깨달아서 기도하면서 그대로 순종할 때에 가장 자주 하게 됩니다. 그러려면 그러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과 뜨거운 열정부터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요컨대 진심으로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분의 길을 따라가고 싶어야 합니다.
초자연적인 은사 체험의 경우는 신자 쪽에서도 그런 소원이 있어야 하지만 전적으로 성령님이 행하시기에 달렸습니다.(고전12:11) 신자에게 부어주시는 성령의 은사도 그런 초자연적 은사는 몇 안 되고 나머지는 전부 성도가 영적으로 성숙하여져 교회의 덕을 세우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 일에 필요한 은사들입니다.(고전12장, 롬12-14장 다시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