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네요~~

조회 수 551 추천 수 23 2012.05.14 23:25:50
목사님.
불편하신 몸으로 귀한 말씀의 꼴을 먹여주시느라 늘 애쓰시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이렇게 귀한 글들로 영혼의 배부름을 그리고 영혼의 기쁨을
많은 분들에게 나눠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귀한 사역에 늘 성령님의 동행하심과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황금빛 수선화 일곱송이를 목사님께 보내드립니다.
맘으로 보내드리니 맘으로 받아 주셔요. ^^
언젠가 직접 뵐 수 있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항상 건강하셔유~~

mskong

2012.05.15 12:29:51
*.196.89.7

저는 엎드려 뻗쳐하고 있겠습니다. 스승님께 그것도 인격적인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신 목사님께 꽃 한송이 못 드렸네요 이런 불효를 용서하세요 늦었지만 아버지께서 목사님의 건강과 준비하시는 사역을 인도하시고 여기 그예다에 주님의 은혜와 향기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mskong

2012.05.15 12:32:47
*.196.89.6

사라의 웃음님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가도합니다

사라의 웃음

2012.05.15 22:14:35
*.109.85.156

네, 공집사님도 늘 성령충만하시고 건강하셔요. ^^
저도 말로만 꽃을 드린 것 같아 너무도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손 들고 벌서고 있을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28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57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3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9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0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05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0
2813 놀라운 성령의 역사 연대기 에클레시아 2011-11-18 454
2812 진정한 회개는 죄에 대한 슬픔이 아니라 '마음의 변화' 이다! 에클레시아 2011-10-08 454
2811 반지의 제왕 신앙 패러디 - 마귀와 대적하라 에클레시아 2011-12-05 453
2810 입으로만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자들의 위선 에클레시아 2011-09-23 453
2809 창세기 베레스와 세라의 출생? [1] 구원 2021-08-07 452
2808 문안인사 [1] 쌀로별 2011-10-19 452
2807 “제가 잘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 [1] 에클레시아 2011-09-25 452
2806 나에게로 주는 선물 [3] 홍성림 2014-03-13 451
2805 목사님의 간증 에클레시아 2011-12-11 451
2804 어린아이 사라의 웃음 2011-10-12 451
2803 목사님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요2장 1~5절) [3] 알료샤 2020-09-01 450
2802 급진적인 기독교인 (Radical Christian) 에클레시아 2011-11-14 450
2801 거짓말하는 영? [10] 구원 2020-01-24 448
2800 궁금한 질문들입니다. [1] 하태광 2011-10-17 448
2799 우리의 회개는 하나님의 심판도 멈추게 할수 있다. 에클레시아 2011-10-10 448
2798 진짜 마지막 질문 신수홍 2015-02-10 447
2797 현대 교회를 향한 10가지 기소장 ⑤ 에클레시아 2011-12-22 447
2796 거룩한 교회를 세우려면… 에클레시아 2011-10-26 447
2795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랑한다." 에클레시아 2011-10-20 447
2794 갈매기의 꿈 사라의 웃음 2011-10-11 44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