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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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28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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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7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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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4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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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9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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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0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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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5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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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0 |
| 1673 |
목사님 개인적인 일로 여쭈어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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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2023-10-12 |
122 |
| 1672 |
하나님의 침묵 무응답에 대한 질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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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9-14 |
122 |
| 1671 |
요한복음 11장 25~26절 해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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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3-08-05 |
122 |
| 1670 |
천사와 인간의 창조, 특별히 인간 창조의 하나님의 종국적 뜻?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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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8-07 |
122 |
| 1669 |
속임수인줄 알면서도 선행을 베풀어야 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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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아해 |
2022-02-28 |
122 |
| 1668 |
Global Warming, BLM, 낙태, 여성해방, 계급 갈등 ... 등등의 공통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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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Reigns |
2021-06-07 |
122 |
| 1667 |
여성과 노예제에 대한 성경내용에 의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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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응 |
2019-10-13 |
122 |
| 1666 |
요한복음 13장 2절 질문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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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2023-11-09 |
121 |
| 1665 |
제 사명이 무엇인지 알게 해달라는 기도에 대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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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듀 |
2022-01-01 |
121 |
| 1664 |
롬 1:20과 크리스찬의 타인 구원가능성 영향력 여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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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뜻대로살고픈청년 |
2021-10-09 |
121 |
| 1663 |
질문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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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3-24 |
121 |
| 1662 |
헬라어 원문(원어)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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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3-20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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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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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3-03 |
121 |
| 1660 |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도마에대해 궁금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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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1타강사 |
2020-11-06 |
121 |
| 1659 |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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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0-09-16 |
121 |
| 1658 |
설교 강단의 사유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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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18-10-16 |
121 |
| 1657 |
목사님. 또 한 번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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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샤 |
2017-02-14 |
121 |
| 1656 |
질문은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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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
2015-01-13 |
121 |
| 1655 |
질문드려요. (사30: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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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4-03-14 |
120 |
| 1654 |
인간의 우주개척 탐사행위를 어떻게 봐야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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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햄 |
2024-02-02 |
120 |
그런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우선 신자라도 가장 먼저 직장에 충실해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 보는 일차적 목적도 그 일을 잘 하기 위해서여야 합니다. 작장에서 성실히 일해서 회사가 바라는 기대를 충족시켜 주고(당연히 하나님의 뜻과 방식에 맞게끔) 작장 안에서 신자답게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는 데에 부족하지 않을 만큼 기도하고 말씀보면 됩니다. 조금 더 여유가 있으면 다른 일과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더 많이 기도하고 말씀보시면 됩니다. 본인이 자신의 형편에 따라 적절한 시간대와 길이를 정해서 하면 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기도와 말씀보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직장인은 그 직업을 거룩하게 수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기도와 말씀은 그 일을 잘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에서 시간의 양보다 그 내용과 질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