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
master |
2023-09-20 |
1027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
master |
2020-10-06 |
1457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master |
2020-05-15 |
2634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
master |
2019-08-23 |
1858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master |
2019-07-04 |
5870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
master |
2019-02-19 |
1904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
운영자 |
2004-09-29 |
5959 |
672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
주님과함께 |
2008-08-26 |
990 |
671 |
태아가 엄마에게 말하는 것
|
김 계환 |
2007-03-27 |
992 |
670 |
헝그리맨을 다듬으시는 하나님
[1]
|
김문수 |
2007-01-13 |
993 |
669 |
나그네가 만난 예수(5)
[2]
|
나그네 |
2008-10-10 |
993 |
668 |
[re] [딸의 노래] 가슴으로 쓴 사모곡
[4]
|
정순태 |
2010-09-27 |
993 |
667 |
맨발의 천사 최춘선님의 선배
|
김문수 |
2007-01-18 |
994 |
666 |
목사님 . 가라지들은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는지요 ?
[2]
|
이준 |
2005-08-31 |
995 |
665 |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
부스러기 |
2007-11-26 |
995 |
664 |
헝그리맨을 소금으로 변화시킨 하나님
|
김문수 |
2007-03-06 |
996 |
663 |
딱따구리의 팬트리
|
김 계환 |
2007-03-29 |
996 |
662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려요*^^*
[1]
|
Sarah |
2009-04-23 |
996 |
661 |
그날이 오면
|
주사랑 |
2008-12-10 |
997 |
660 |
어둠에 대한 질문
[2]
|
WALKER |
2021-10-12 |
997 |
659 |
다이어트의 최고 비결
[1]
|
운영자 |
2005-08-25 |
998 |
658 |
정순태님께 약속 드린것 지켰음을 보고 드립니다.
|
mskong |
2007-04-21 |
1000 |
657 |
내 마음 십자가에 지고
[1]
|
이선우 |
2008-04-08 |
1002 |
656 |
그들은 정말로 미련했는가 ???
|
김문수 |
2007-05-16 |
1003 |
655 |
방언에 관한 또 한가지 생각
[3]
|
김 계환 |
2005-11-23 |
1004 |
654 |
자라지 못하는 생명
[1]
|
野聲 |
2008-07-27 |
1004 |
653 |
[사도행전1장]-예수의 승천(6-11)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7-12 |
1005 |
Waker님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인생사를 선과 악 무자르듯 둘로만 나눠서 판단 정죄하면 안 됩니다. 만약 어떤 크리스천 가장이 회사에서 해고되고 일용직 노동을 아무리 해도 너무 가난해 먹을 것도 다 떨어지는 바람에 정말 최후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샀는데 당첨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신자라도 친구따라 아주 가끔 호기심으로 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일확천금의 요행을 바라면서 매주 사거나 우연히 산 것이 당첨되었는데 그 돈을 자기 치장과 유흥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경우는 하나님이 징계를 내리기 전에 과연 신자인지 먼저 의심해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