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조회 수 84 추천 수 1 2022.11.03 09:36:42

지난 몇 번 메일을 통해 상담을 드렸던 청년입니다!

저.. 복음을 아주 조금은 알게된 것 같습니다!

 

뭐라 설명하기가 복잡한데..

간단히 말하면

지난 몇 주간 제가 얼마나

더러운 죄인인지 그리고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절감하게 됐습니다!

정말 저에게 필요한 건 예수님이였습니다!

 

목사님 저 너무 기뻐서 꼭 목사님께 나누고 싶어서요!

 

 

 

 


master

2022.11.03 11:12:55
*.115.238.222

오주 형제님 참으로 은혜로운 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성령님의 지속젹인 인도와 간섭으로 인해 예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게 되어서 건강하고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28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57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3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9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0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05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0
793 요한계시록 3장 10절 이해가 전혀 안갑니다. [1] 본본 2020-01-17 898
792 질문} 오늘날에도 선지자적인 기능을 어느 특정인이 [1] 주님과함께 2008-08-20 899
791 자작시}그런 줄 알았었지요 [1] 주님과함께 2008-09-06 899
790 따뜻한 봄의 햇살을 맞으며.. [4] 정에스더 2011-04-06 901
789 예수는 없는 질문4 kwangtae park 2012-05-08 901
788 상한심령을 긍휼히 여기시는 지존자 [까불면 다친다] 김문수 2007-08-28 902
787 인간적인 객관성[혹은 개인생각]은 언제든 변질될수있다.[나는 꼭두각시가 아니다] [1] 김문수 2007-08-30 904
786 어떻게 이해해야합니까 ? 이준 2005-08-31 906
785 순식간에 사라지는 우리 몸안의 일꾼들 김 계환 2007-02-07 906
784 지음을 받은 아담과 하와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 이준 2005-12-20 907
783 (1)유다 대신에 맛디아를 뽑다(행1:12-14) 사랑그리고편지 2009-07-13 907
782 목사님 컬럼등 자료 블로그 등록 질문 [1] 손장균 2009-08-26 907
781 살짝 미쳐야 누릴수있는복-팔복 [믿음의 실상-예수님의 길] 김문수 2007-08-23 908
780 쿼바디스 도미네? 어느길입니까? 인자의 길은? 김문수 2007-08-07 909
779 [베드로 묵상] 나눔의 법칙 이선우 2009-06-02 909
778 천국은 어디에 있는지요? [3] 하나님사랑 2009-12-11 910
777 [질문] 데라의 죽음에 대한 시점에 대하여 이선우 2009-06-24 911
776 나그네가 만난 예수(3) 나그네 2008-10-08 912
775 휴가 보고 [5] 하람맘 2010-08-13 912
774 공평하신 하나님 9부 [4] 김문수 2006-08-03 91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