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번 메일을 통해 상담을 드렸던 청년입니다!
저.. 복음을 아주 조금은 알게된 것 같습니다!
뭐라 설명하기가 복잡한데..
간단히 말하면
지난 몇 주간 제가 얼마나
더러운 죄인인지 그리고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절감하게 됐습니다!
정말 저에게 필요한 건 예수님이였습니다!
목사님 저 너무 기뻐서 꼭 목사님께 나누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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