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게 매일 지고
율법이 짐이 되어봐야
십자가를 더 갈망하겠다 싶어요.
그때 성령님이 조명해주시면
율법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되겠죠?
그럼 비로소 하나님을 사랑하게되고
이제는 율법을 경건의 모양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으로 이뤄가려고 하겠죠?
근데 목사님 그런 자리로 빨리 나아가고 싶어요.
정말 율법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경험
하고 싶어요. 육신의 소욕에 얽매이지 않고 싶어요
어떻게 기다려야하나요 그때까지?
아니 어떻게 하면.. 그 자리까지 빨리 나아갈 수 있을까요?
(혹시 이것과 관련된 책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