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만나주신다고 하셨는데
제 안에는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저의 간절함이 부족한건지도 모르겠구요..
너무 답답하네요...
인내심이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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