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시대에는 노아식구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하나님을 찾지도, 무서워 하지도, 믿지도 않고 오직 자신들의 쾌락과 유흥에 완전히 취하였기 때문에 홍수로 싹다 쓸어버린건 알겠는데요..
미국만 하더라도 성정체성을 없애버린 LQBT 퀴어나 아무 이유없는 총기난사 혹은 빈민가들이 단체로 마트나 스토어를 털면서 도둑질이 일상이 되어버렸고, 필라데피아 주에서는 마약에 쩌들어 아무 의미없이 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현재 인류의 죄를 보시면 노아시대 못지않게 무척 분노하실만 한데... 노아시대와 지금과 죄의 질을 비교하면 똑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