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
master |
2023-09-20 |
1062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
master |
2020-10-06 |
1473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master |
2020-05-15 |
2649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
master |
2019-08-23 |
187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master |
2019-07-04 |
5875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
master |
2019-02-19 |
1918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
운영자 |
2004-09-29 |
5974 |
943 |
[공지사항] 최근 사이트 접속 불량에 대한 알림 2 - Sysop
|
Sysop |
2010-10-10 |
754 |
942 |
'영적침체의 근본 원인' 을 읽고
[2]
|
사라의 웃음 |
2012-07-19 |
754 |
941 |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1]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3-12 |
755 |
940 |
근황과 함께 안부를 전합니다.
[14]
|
mskong |
2010-12-01 |
756 |
939 |
'이성과 감정과 신앙과의 관계' 를 읽고
[2]
|
사라의 웃음 |
2012-07-14 |
758 |
938 |
예수는 없다 질문3
[1]
|
kwangtae park |
2012-04-26 |
759 |
937 |
왜 멜기세댁이 아니고 아브라함이었을까?
|
배승형 |
2013-01-15 |
761 |
936 |
[re] 제안 하나.
[2]
|
운영자 |
2012-07-10 |
763 |
935 |
'마귀에 속한 삶을 사는 신자' 를 읽고
|
사라의 웃음 |
2012-07-03 |
764 |
934 |
목사님 예배에관해 질문드립니다.
[8]
|
arbol |
2020-03-02 |
764 |
933 |
[QT/간증] 방심(放心)에서 중심(中心)으로
|
이선우 |
2010-05-13 |
765 |
932 |
바리새인의 고백
[5]
|
사라의 웃음 |
2012-03-19 |
765 |
931 |
고난주간에 대하여...
[3]
|
하태광 |
2011-04-20 |
766 |
930 |
이상한 생각이듭니다
[2]
|
쌀로별 |
2011-03-17 |
768 |
929 |
성숙에관하여
[1]
|
왕개미 |
2012-02-11 |
768 |
928 |
게바와 베드로?
[2]
|
구원 |
2022-05-26 |
768 |
927 |
상처받는것도 십자가일수 있나요...
[2]
|
CROSS |
2023-01-29 |
768 |
926 |
장로의 안수는 교단의 선택이다 (맑은 바람소리의 목자상을 읽으며)
[1]
|
김광민 |
2011-08-10 |
769 |
925 |
물과 피와 성령에 대하여
[7]
|
구원 |
2020-08-25 |
769 |
924 |
질문 드립니다
[1]
|
WALKER |
2021-03-09 |
769 |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만이 주관하시므로 제 삼자가 그 구원여부를 확정적으로 판단 선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기준은 성령의 간섭으로 새사람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서 주인으로 모신 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 하나 뿐입니다.
"기존 교회에서 성령 받고 열심히 직분 감당한 사람"의 구체적인 의미에 따라서 달라질 것입니다. 단순히 성령을 체험만 하고서 종교적 지식적 믿음에 머문 자라면 구원을 받지 못하거나 구원 전인 사람일 것이며, 정말로 거듭나서 분명히 하나님이 구원해주신 분이라면 성령이 역사하여 언젠가는 이단에서 빠져나오게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