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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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62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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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73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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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9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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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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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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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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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73 |
1082 |
여러분은 단순 종교인입니까, 진실된 그리스도인 입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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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3 |
313 |
1081 |
요한복음 6장 53-58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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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2 |
652 |
1080 |
우주의 종말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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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2 |
405 |
1079 |
진실한 기독교는 솜사탕을 거부하고 가시면류관 복음을 받아들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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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2 |
378 |
1078 |
아무 대가 없이 대신 죽어주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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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1 |
311 |
1077 |
내어버림 받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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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1 |
329 |
1076 |
기독교의 교리의 뿌리는 “대속의 교리” 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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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1 |
376 |
1075 |
가까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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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21 |
332 |
1074 |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읊조리는 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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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20 |
385 |
1073 |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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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0 |
447 |
1072 |
이신칭의를 멀리하는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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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0 |
438 |
1071 |
진짜는 행복보다 거룩을 열망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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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0 |
585 |
1070 |
내가 죽어야 예수님이 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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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20 |
478 |
1069 |
문안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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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1-10-19 |
452 |
1068 |
광야의 쓰레기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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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19 |
497 |
1067 |
기다리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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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19 |
463 |
1066 |
그리스도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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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19 |
391 |
1065 |
자기 확신에 근거한 교만, 이제 버리십시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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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19 |
441 |
1064 |
나의 연약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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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18 |
459 |
1063 |
믿음직한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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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18 |
437 |
우선 애굽에서 노예살이 할때부터 애굽의 우상숭배에 물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고 없는 그 짧은 기간에도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서 그 앞에서 먹고 마시며 춤을 주었습니다.(출32:1-6) 가나안에 들어왔어도 완전히 쫓아내지 못하고 일부는 그들과 함께 살았는데 우상신전의 예배는 음주가무에 음란한 성적향락이 제공되므로 그 유혹에 쉽게 빠져든 것입니다. 나아가 목축이 주업이었던 이스라엘에 비해서 가나안 족속들이나 주변 국가들의 문명은 훨씬 더 발달되었습니다. 고대는 각 민족신들의 파워가 누가 세느냐에 따라서 그 민족들의 흥망성쇠가 가려진다는 사상이 있었는데 이스라엘도 그 사고에 물들어서 다른 이방신들의 파워가 아주 세다고 느낀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는 버리지 못하고 우상들을 함께 섬겼는데, 실제로 앗수르에게 계속 괴롭힘을 당하자 그 우상신전을 그대로 옮겨서 짓기도 했습니다.(왕하1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