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에 대해선 아직도 두 의견이 팽팽하게 논쟁 중입니다. 성경 해석에 서로 의견을 달리하는 것입니다. 제 답변 글에서 밝혔듯이 저는 방언이 중지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오순절의 방언은 외국어 방언이었으며 그 점을 제 이전 글에서 밝혀 놓았습니다. 통변의 은사가 필요한 다른 방언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제 글에서도 밝혔듯이 크게 두 가지인데 1) 고전13:10의 온전한 것이 올 때에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는 말씀에서 온전한 것이 올 때를 주님이 재림하실 때로 보기 때문이며(제네바요리문답은 성경이 신구약 66권으로 정경화 되었을 때로 해석함) 2) 저는 방언 은사를 받은 적이 전혀 없으며 또 성경이 완료된 이후로 방언 기도의 필요성이 줄었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여전히 제 주변에 믿음이 신실하신 신자는 물론 목회자가 방언 기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자들이 어느 쪽 의견을 택하든 본인의 자유이며 이것으로 인해서 서로 다투는 것이 더 나쁜 일이며 주님이 다시 오시면 확답을 주실 것입니다. 저는 전적으로 개혁주의 신학노선을 지향하지만 유일하게 이 방언만은 의견을 조금 달리 하며 그런 한 편 어느 쪽도 자기만 옳다고 주장할 수 없다는 중립적인 입장도 견지합니다.
방언에 대해선 아직도 두 의견이 팽팽하게 논쟁 중입니다. 성경 해석에 서로 의견을 달리하는 것입니다. 제 답변 글에서 밝혔듯이 저는 방언이 중지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오순절의 방언은 외국어 방언이었으며 그 점을 제 이전 글에서 밝혀 놓았습니다. 통변의 은사가 필요한 다른 방언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제 글에서도 밝혔듯이 크게 두 가지인데 1) 고전13:10의 온전한 것이 올 때에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는 말씀에서 온전한 것이 올 때를 주님이 재림하실 때로 보기 때문이며(제네바요리문답은 성경이 신구약 66권으로 정경화 되었을 때로 해석함) 2) 저는 방언 은사를 받은 적이 전혀 없으며 또 성경이 완료된 이후로 방언 기도의 필요성이 줄었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여전히 제 주변에 믿음이 신실하신 신자는 물론 목회자가 방언 기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자들이 어느 쪽 의견을 택하든 본인의 자유이며 이것으로 인해서 서로 다투는 것이 더 나쁜 일이며 주님이 다시 오시면 확답을 주실 것입니다. 저는 전적으로 개혁주의 신학노선을 지향하지만 유일하게 이 방언만은 의견을 조금 달리 하며 그런 한 편 어느 쪽도 자기만 옳다고 주장할 수 없다는 중립적인 입장도 견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