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은 단순히 동물적 능력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한 후에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창1:26)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 이후에 그 질서는 흐트러지고 짐승 중의 일부는 인간을 위협하는 맹수로 변했습니다. 상기 말씀은 노아 홍수 후에도 하나님은 창조 때의 인간에게 부여한 당신을 대신해 이 땅을 다스리는 청지기 직분 자체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동물에게 부분적으로 인간에 대한 공포심을 주입시켰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맹수라도 인간을 허기가 지지 않는 한 함부로 공격하지 않음, 인간을 먹이감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뜻임), 그와 동시에 "이것들은 너희 손에 붙였음이니라"고 말씀하셨듯이 인간이 맹수를 포함한 동식물의 생태계를 연구하면 맹수의 위협에서 보호는 물론 그것들을 다스릴 기술을 개발할 수 있으며 모든 자연계와 풍성하게 공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런 하나님이 다시 확인해주신 약속의 말씀마저 귀담아 듣지 않고 오히려 맹수들뿐 아니라 온갖 짐승을 우상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성경은 증언합니다.(출32:1-6, 롬1:18-23)
이 말씀은 단순히 동물적 능력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한 후에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창1:26)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 이후에 그 질서는 흐트러지고 짐승 중의 일부는 인간을 위협하는 맹수로 변했습니다. 상기 말씀은 노아 홍수 후에도 하나님은 창조 때의 인간에게 부여한 당신을 대신해 이 땅을 다스리는 청지기 직분 자체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동물에게 부분적으로 인간에 대한 공포심을 주입시켰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맹수라도 인간을 허기가 지지 않는 한 함부로 공격하지 않음, 인간을 먹이감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뜻임), 그와 동시에 "이것들은 너희 손에 붙였음이니라"고 말씀하셨듯이 인간이 맹수를 포함한 동식물의 생태계를 연구하면 맹수의 위협에서 보호는 물론 그것들을 다스릴 기술을 개발할 수 있으며 모든 자연계와 풍성하게 공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런 하나님이 다시 확인해주신 약속의 말씀마저 귀담아 듣지 않고 오히려 맹수들뿐 아니라 온갖 짐승을 우상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성경은 증언합니다.(출32:1-6, 롬1: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