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특정 은사를 지정해서 받는 기간까지 정해서 기도한다고 해서 받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당연히 신자라면 은사를 사모해야 하며 특정 은사를 받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도 됩니다. 성경은 특별히 사랑과 예언의 은사를 사모하라고 명합니다.(고전12:31, 14:1) 그러나 기도해도 응답이 안 되는 경우가 있지만 무엇이든 기도하면서 응답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겨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방언 신유 영분별 통변 같은 초자연적 은사들은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주실지는 성령님께 전적으로 달린 것입니다.
은사를 사모하라는 기본적인 뜻은 주님과 더 깊은 교제를 하면서 교회(성도)의 덕을 세우며 자기에게 맡긴 소명에 충성 헌신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싶다는 소원과 열정을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수 믿기 전 불신자 시절에는 자기가 가진 재능을 오직 자신의 현실적 형통을 위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신자가 된 후로는 그 재능을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활용하면 이미 은사(초자연적 은사 외의 성경이 말하는 구제 가르침 같은 일반적 은사들)가 되는 것입니다. 신자가 그렇게 충성하면 성령님이 당신의 때와 방식으로 그 재능(은사)을 더욱 발전 확장 시켜 주시고 또 그런 은사를 복음을 위해서 사용할 기회도 자꾸 많이 만들어 주십니다.
신자가 특정 은사를 지정해서 받는 기간까지 정해서 기도한다고 해서 받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당연히 신자라면 은사를 사모해야 하며 특정 은사를 받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도 됩니다. 성경은 특별히 사랑과 예언의 은사를 사모하라고 명합니다.(고전12:31, 14:1) 그러나 기도해도 응답이 안 되는 경우가 있지만 무엇이든 기도하면서 응답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겨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방언 신유 영분별 통변 같은 초자연적 은사들은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주실지는 성령님께 전적으로 달린 것입니다.
은사를 사모하라는 기본적인 뜻은 주님과 더 깊은 교제를 하면서 교회(성도)의 덕을 세우며 자기에게 맡긴 소명에 충성 헌신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싶다는 소원과 열정을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수 믿기 전 불신자 시절에는 자기가 가진 재능을 오직 자신의 현실적 형통을 위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신자가 된 후로는 그 재능을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활용하면 이미 은사(초자연적 은사 외의 성경이 말하는 구제 가르침 같은 일반적 은사들)가 되는 것입니다. 신자가 그렇게 충성하면 성령님이 당신의 때와 방식으로 그 재능(은사)을 더욱 발전 확장 시켜 주시고 또 그런 은사를 복음을 위해서 사용할 기회도 자꾸 많이 만들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