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죄의 짐에 대해선 두 가지 차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거역 대적했던 원죄(the Sin)로 인해 심판 받을 것에 대한 염려나 부담은 구원의 확신을 가질 때에 없어집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신을 가진 신자도 여전히 자기를 높이려는 죄의 본성이 남아 있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로 인한 여러 윤리적인 죄들(sins, crimes)과는 평생 동안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면서 성령의 인도 위로 권능에 힘입어 싸워나가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진 후에는 죄들에 대해 더 예민하게 인식할 수 있으며 또 죄에 대한 증오심도 더 늘어납니다. 따라서 죄와 싸워서 이겨내고싶은 부담감은 신자가 된 후로 죽을 때까지 오히려 더 늘어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성화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다 보면 죄에 완전히 져서 실패할 것 같은 두려움은 많이 줄어듭니다. 이에 대해선 아래의 글을 다시 잘 읽어보십시오.
무거운 죄의 짐에 대해선 두 가지 차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거역 대적했던 원죄(the Sin)로 인해 심판 받을 것에 대한 염려나 부담은 구원의 확신을 가질 때에 없어집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신을 가진 신자도 여전히 자기를 높이려는 죄의 본성이 남아 있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로 인한 여러 윤리적인 죄들(sins, crimes)과는 평생 동안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면서 성령의 인도 위로 권능에 힘입어 싸워나가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진 후에는 죄들에 대해 더 예민하게 인식할 수 있으며 또 죄에 대한 증오심도 더 늘어납니다. 따라서 죄와 싸워서 이겨내고싶은 부담감은 신자가 된 후로 죽을 때까지 오히려 더 늘어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성화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다 보면 죄에 완전히 져서 실패할 것 같은 두려움은 많이 줄어듭니다. 이에 대해선 아래의 글을 다시 잘 읽어보십시오.
예수 믿은 후에 짓는 죄와 구원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