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더 깊이 알아나가십시오. 그럼 자연히 자신의 무력함과 무지함을 깊이 깨달을 수 있으니 하나님 앞에 겸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은혜를 다시 깊이 묵상하시면 자신이 천하의 죄인이었음과 모든 이가 주님의 긍휼이 필요한 불쌍한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그럼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도 겸손해집니다.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늘 교만하다고 느끼게 된다더군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면서도 십자가에까지 내려가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보다 무한히 낮고 작은 피조물인 우리는 마땅히 그분보다 낮은 자세를 취해야 함에도 그분의 겸손의 무한분의 일도 흉내내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찌 우리 안의 교만을 자백치 않을수 있겠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교만을 자백하는 사람 가운데도 그 자백을 통해 은근슬쩍 겸손을 자랑하려는 교만의 누룩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님의 은혜없이는 우리모두에게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더 깊이 알아나가십시오. 그럼 자연히 자신의 무력함과 무지함을 깊이 깨달을 수 있으니 하나님 앞에 겸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은혜를 다시 깊이 묵상하시면 자신이 천하의 죄인이었음과 모든 이가 주님의 긍휼이 필요한 불쌍한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그럼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도 겸손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