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신사도 운동의 문제점이라고 서취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대표적인 기사 링크함) 한마디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오늘날에도 하나님께 직통 계시를 받아서 예언을 할 수 있는 사도들이 있고 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 예언들이 하나 같이그대로 실현되지 않고 또 많은 내용들이 비성경적임에도 예언자 학교를 세워서 훈련하여 사도라는 직분자로 세웁니다.
사도는 예수님께 임명 받았거나(눅6:13), 주님께 직접 계시를 받아서 신약성경을 저작한 자들(부활하신 주님을 대면하고 소명을 받은 바울과 주님의 동생 야고보 포함)로 한정되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진리는 요한계시록으로 마감되었다는(계22:18,19) 사실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받은 예언으로 성경을 보완해야 한다고 하면서 사실은 그 예언을 성경보다 우위에 두려고 하고 나아가 은사적인 체험을 아주 강조하며 중요시합니다. 은사를 과시하고 예언을 하는 신사도 개인이 성경보다 우위에 서고 그들을 숭배하려는 결과를 낳습니다.
인터넷에 신사도 운동의 문제점이라고 서취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대표적인 기사 링크함) 한마디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오늘날에도 하나님께 직통 계시를 받아서 예언을 할 수 있는 사도들이 있고 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 예언들이 하나 같이그대로 실현되지 않고 또 많은 내용들이 비성경적임에도 예언자 학교를 세워서 훈련하여 사도라는 직분자로 세웁니다.
사도는 예수님께 임명 받았거나(눅6:13), 주님께 직접 계시를 받아서 신약성경을 저작한 자들(부활하신 주님을 대면하고 소명을 받은 바울과 주님의 동생 야고보 포함)로 한정되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진리는 요한계시록으로 마감되었다는(계22:18,19) 사실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받은 예언으로 성경을 보완해야 한다고 하면서 사실은 그 예언을 성경보다 우위에 두려고 하고 나아가 은사적인 체험을 아주 강조하며 중요시합니다. 은사를 과시하고 예언을 하는 신사도 개인이 성경보다 우위에 서고 그들을 숭배하려는 결과를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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