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님 죄송하지만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차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천국의 구체적인 사정과, 성령의 불을 받을 때 온 몸으로 느껴지는 감정에 대해선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선 눈곱만한 불순물이나 부족함이 없는 순전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날이 갈수록 더욱 새롭고도 풍성히 느낄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형제님 성경의 진리에 대해서 깊이 묵상하는 것은 좋은데, 성경을 통해 명확히 알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도 있습니다.
CROSS님 죄송하지만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차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천국의 구체적인 사정과, 성령의 불을 받을 때 온 몸으로 느껴지는 감정에 대해선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선 눈곱만한 불순물이나 부족함이 없는 순전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날이 갈수록 더욱 새롭고도 풍성히 느낄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형제님 성경의 진리에 대해서 깊이 묵상하는 것은 좋은데, 성경을 통해 명확히 알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