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
master |
2023-09-20 |
1060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
master |
2020-10-06 |
1472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master |
2020-05-15 |
2647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
master |
2019-08-23 |
1868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master |
2019-07-04 |
587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
master |
2019-02-19 |
1916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
운영자 |
2004-09-29 |
5972 |
3601 |
가장 오래된 공룡
|
김 계환 |
2007-02-28 |
1018 |
3600 |
알패오의 아들 레위(마태)와 야고보는 형제?
[1]
|
구원 |
2022-11-22 |
1017 |
3599 |
[질문]속세의 형통에 대해
[2]
|
김추강 |
2005-09-30 |
1017 |
3598 |
칼빈의 ‘이중예정’, 유기도 하나님의 작정인가?
[1]
|
브라더구 |
2011-07-19 |
1016 |
3597 |
애굽에 내려간 야곱 후손의 숫자에 관해
|
운영자 |
2005-11-28 |
1016 |
3596 |
절기에 같힌 예수,그리고 복음과 부활
[2]
|
주사랑 |
2009-01-03 |
1015 |
3595 |
내 때는 아직
[3]
|
작은자 |
2008-03-13 |
1015 |
3594 |
안부가 궁금합니다
[1]
|
김형주 |
2007-01-23 |
1015 |
3593 |
가입인사
|
박성열 |
2005-04-13 |
1012 |
3592 |
뇌의 자기복구
[1]
|
김 계환 |
2007-03-08 |
1011 |
3591 |
최규영님께 답합니다.
[2]
|
운영자 |
2005-08-04 |
1011 |
3590 |
청각의 기적
|
김 계환 |
2007-04-03 |
1009 |
3589 |
목사님 . 개인적인 소견을 부탁합니다
[3]
|
이준 |
2005-09-08 |
1008 |
3588 |
버려두지 아니하고
|
주님과함께 |
2008-07-23 |
1006 |
3587 |
[사도행전1장]-예수의 승천(6-11)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7-12 |
1005 |
3586 |
방언에 관한 또 한가지 생각
[3]
|
김 계환 |
2005-11-23 |
1005 |
3585 |
자라지 못하는 생명
[1]
|
野聲 |
2008-07-27 |
1004 |
3584 |
그들은 정말로 미련했는가 ???
|
김문수 |
2007-05-16 |
1003 |
3583 |
내 마음 십자가에 지고
[1]
|
이선우 |
2008-04-08 |
1002 |
3582 |
정순태님께 약속 드린것 지켰음을 보고 드립니다.
|
mskong |
2007-04-21 |
1000 |
Waker님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인생사를 선과 악 무자르듯 둘로만 나눠서 판단 정죄하면 안 됩니다. 만약 어떤 크리스천 가장이 회사에서 해고되고 일용직 노동을 아무리 해도 너무 가난해 먹을 것도 다 떨어지는 바람에 정말 최후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샀는데 당첨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신자라도 친구따라 아주 가끔 호기심으로 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일확천금의 요행을 바라면서 매주 사거나 우연히 산 것이 당첨되었는데 그 돈을 자기 치장과 유흥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경우는 하나님이 징계를 내리기 전에 과연 신자인지 먼저 의심해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