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니슴님이 이 딱딱한 홈페이지에 웃음을 선물해주시네요. 감정은 외부적 자극에 따라서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반응으로 도덕적으로 가치중립적인 것입니다. 얼굴이 잘 생겼는데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스스로 혹은 남들로부터그런 말을 들으면 일단 기분 좋아지는 것은 교만도 아니며 죄도 아닙니다. 남들 앞에서 자랑하지 말고 그런 미모를 물려주신 부모님, 나아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얼굴 잘난 것을 자기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의 아주 중요한 요소로 삼으려 드니까 문제입니다. 그럴수록 신자라면 아니 모든 이가 더욱 겸손해져야 하나, 거꾸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얼굴 잘난 꼴값을 하려고 들기 시작하면 교만이자 죄가 됩니다. 오래 전에 연재하고 오래 동안 계속 중단하고 있는 [감정을 살려라] 사이트의 글들도 참조하십시오.
지디니슴님이 이 딱딱한 홈페이지에 웃음을 선물해주시네요. 감정은 외부적 자극에 따라서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반응으로 도덕적으로 가치중립적인 것입니다. 얼굴이 잘 생겼는데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스스로 혹은 남들로부터그런 말을 들으면 일단 기분 좋아지는 것은 교만도 아니며 죄도 아닙니다. 남들 앞에서 자랑하지 말고 그런 미모를 물려주신 부모님, 나아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얼굴 잘난 것을 자기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의 아주 중요한 요소로 삼으려 드니까 문제입니다. 그럴수록 신자라면 아니 모든 이가 더욱 겸손해져야 하나, 거꾸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얼굴 잘난 꼴값을 하려고 들기 시작하면 교만이자 죄가 됩니다. 오래 전에 연재하고 오래 동안 계속 중단하고 있는 [감정을 살려라] 사이트의 글들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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