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사탄에 미혹되어 죄의 노예가 되어 있는 사람 곁에는 사탄이나 천사가 함께 있을 실제적인 이유나 필요는 없습니다. 신자나 하나님이 구원을 주기로 작정한 자 곁에 사탄과 천사가 함께 있습니다. 사탄의 존재 목적은 오직 사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거역 대적하도록 넘어트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구원을 줄 자나 이미 믿은 신자를 삼키려고 사탄이 항상 노리고 있으며 또 그래서 그들을 보호하며 섬기도록 하나님이 천사를 붙여주십니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히1:14)
2. 성경이 영적 세계에 대한 가장 건전한 신학이자 반드시 참고해야 할 책입니다. 굳이 다른 책을 찾아서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꼭 읽고 싶다면 "개혁주의 성령론"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특별히 CROSS님은 누차 권면드렸듯이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깊이 또 오래 따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영적 세계가 더 현실적이라는 것은 틀린 말입니다. 현실은 이 땅에서 우리가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신자를 현재 처해 있는 그 위치에서 당신의 자녀답게 살도록 원하시고 또 그렇게 인도해주시길 기뻐하십니다. 모든 신자의 인생을 하나님이 당신만의 거룩하고 완벽한 주권과 섭리로 통치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경이면 충분하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CROSS님 그런 간증을 가능한 멀리 하라는 말씀도 드렸습니다만....)
1. 이미 사탄에 미혹되어 죄의 노예가 되어 있는 사람 곁에는 사탄이나 천사가 함께 있을 실제적인 이유나 필요는 없습니다. 신자나 하나님이 구원을 주기로 작정한 자 곁에 사탄과 천사가 함께 있습니다. 사탄의 존재 목적은 오직 사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거역 대적하도록 넘어트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구원을 줄 자나 이미 믿은 신자를 삼키려고 사탄이 항상 노리고 있으며 또 그래서 그들을 보호하며 섬기도록 하나님이 천사를 붙여주십니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히1:14)
2. 성경이 영적 세계에 대한 가장 건전한 신학이자 반드시 참고해야 할 책입니다. 굳이 다른 책을 찾아서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꼭 읽고 싶다면 "개혁주의 성령론"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특별히 CROSS님은 누차 권면드렸듯이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깊이 또 오래 따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영적 세계가 더 현실적이라는 것은 틀린 말입니다. 현실은 이 땅에서 우리가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신자를 현재 처해 있는 그 위치에서 당신의 자녀답게 살도록 원하시고 또 그렇게 인도해주시길 기뻐하십니다. 모든 신자의 인생을 하나님이 당신만의 거룩하고 완벽한 주권과 섭리로 통치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경이면 충분하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CROSS님 그런 간증을 가능한 멀리 하라는 말씀도 드렸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