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으로는 그런 수준이 되지 못한 상태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구원 후에도 평생을 두고도 100% 온전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싶다는 마음이 정직하고 진실하고 순전해야 합니다. 단지 지옥 심판이 두려워서, 혹은 현실의 고난만 하나님의 능력을 빌려서 해결 받으려는 목적으로 예수님을 믿으려 해선 안 된다는 뜻입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어떤 분이며 어떤 일을 행하셨고 그 일이 나라는 존재와 삶과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알고 싶은 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은혜를 실제로 체험하고 그 은혜 안에서 살아가고 싶다는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도덕적으로는 그런 수준이 되지 못한 상태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구원 후에도 평생을 두고도 100% 온전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싶다는 마음이 정직하고 진실하고 순전해야 합니다. 단지 지옥 심판이 두려워서, 혹은 현실의 고난만 하나님의 능력을 빌려서 해결 받으려는 목적으로 예수님을 믿으려 해선 안 된다는 뜻입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어떤 분이며 어떤 일을 행하셨고 그 일이 나라는 존재와 삶과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알고 싶은 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은혜를 실제로 체험하고 그 은혜 안에서 살아가고 싶다는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