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는 아직도 예수님이 저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구원 받은 간증의 내용에서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이 믿어져서 참회 했다고 하는 말들을 듣게 되면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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