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하나님을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게 되나요?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구원을 해주셔서, 천국에 가게 해주셔서 사랑하게 되나요? 하나님이 신자에게 사랑을 주기에 신자가 거기에 감동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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