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에선 수호천사를 좀더 강조하는거 같고
개신교에선 수호천사 자체를 이단시 하진 않으나 성령론을 좀더 강조하는거 같습니다.
일단 성경에선 수호천사를 암시한 말들이 있고 천사들이 사람으로 변신해 절체절명에 상황에 사람을 구했다는
과학적으로 검증은 안되지만 그런 이야기나 간증비슷한 사례도 있긴 합니다.
수호천사라는게 각 사람마다 한명씩 있고 사람들 돌본다는 개념인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까요?
그런데 세상에는 악한사람도 많고 기독교를 믿지도 않으며 성령 하나님 자체를 안믿는 사람도 넘쳐나는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수호천사를 주님이 수호하지말라고 하시거나 수호천사가 떠난다고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