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D05ED5B10A35EA555A656ADFD10800810E81&outKey=V1269544b0bef6f246eb0e4fdaa675f83794fb4a00fcab3dd55a2e4fdaa675f83794f



사라의 웃음

2011.12.04 12:44:31
*.120.3.94

인간이 살아가며 하는 일이라곤 죄짓는 일 밖엔...
회개치 아니하면 지옥엘 갈 수 밖엔 없고, 너무도 많은 무리가
교회에 다닌다고 하지만 구원 받지 못하는 현실...
그런 말씀을 들으면서도 나완 상관이 없는 말씀처럼 느껴지는
이 무뎌진 심령, 두렵고 떨림으로 나의 구원을 이루어 가기를,
정말 두렵고 떨림으로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35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5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3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9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0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07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1
1399 하나님의 분노 에클레시아 2011-12-28 454
1398 한가한 이 시간은 하나님의 귀한 선물 [2] 사라의 웃음 2011-11-05 455
1397 신자들이 죄에 대한 이야기를 싫어하는 이유 [3] 에클레시아 2011-11-15 455
1396 자신의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1] 에클레시아 2011-11-29 455
1395 하나님의 오래 참아주심을 멸시해서는 안된다 [1] 에클레시아 2011-09-23 456
1394 신앙의 연극배우(1) [1] 사라의 웃음 2011-09-30 456
1393 하나님 모양을 한 빈공간 사라의 웃음 2011-10-05 456
1392 나에게, 그 고백을 좀 해줄수는 없겠니..? 에클레시아 2011-11-08 456
1391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라! 에클레시아 2011-11-18 456
1390 그리스도께로부터의 기쁨 에클레시아 2011-12-07 456
1389 신앙의 연극배우(2) 사라의 웃음 2011-09-30 457
1388 기도를 한 뒤에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에클레시아 2011-09-26 458
1387 한국 선교 100년 역사 [1] 에클레시아 2011-11-24 458
1386 의로운 사람 요셉 [3] 배승형 2013-05-10 458
1385 자신이 정말로 믿음 안에 있는지 시험하세요! 에클레시아 2011-09-23 459
1384 회개로의 부르심 에클레시아 2011-09-26 459
1383 나의 연약함 [1] 사라의 웃음 2011-10-18 459
1382 인본주의와 세속에 물들어가는 교회들 에클레시아 2011-11-17 459
1381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믿음 file 에클레시아 2011-09-15 460
1380 거짓 선지자를 따르지 마십시오, 그의 행동이 그를 증명합니다 에클레시아 2011-12-03 46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