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회원 환영 인사

조회 수 1448 추천 수 2 2020.10.06 15:35:12

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부족한 글들을 은혜로 읽어주시고

회원가입 해주셔서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이 홈페이지를 2003년 6월 16일에 개설해서 계속해서 운영하는 목적은 오직 하나,

날로 거세어지는 기복주의, 자유주의, 다원주의 물결에 대항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만을 끝까지 순전하게 증거하는 것입니다.

함께 나누실 의견이나 신앙상의 궁금한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부담 갖지 마시고 자유게시판과 댓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제 글을 편집한 E-book File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http://whyjesusonly.com/book)

제 글들이 성경의 진리와 부합된다고 여기시면

어떤 글이든 출처만 정확히 밝히면 퍼서 옮기셔도 되므로

주위에 많이 소개해 주십시오.

 

You-tube Channel: "쉽게 들을 수 없는 기독교변증 이야기"

(www.youtube.com/channel/UCNt3JlSqShQGS5sxosIjeiw?view_as=subscriber)

팟빵:“쉽게 들을 수 없는 기독교변증 이야기” www.podbbang.com 를

구독하면 제 설교나 성경공부를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Face Book: whyjesusonly@gmail.com

Twitter: parkshin@gmail.com

Kakao Talk: 1-626-905-7227 ID: whyjesusonly 등에

친구신청하시면 “오늘의 묵상”과 “설교” 등을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성령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와 동역이 이뤄지고

섬기시는 사역 직장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권능이 풍성히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박진호 목사가 드립니다. 샬롬!

 

P.S. 인터넷을 통한 문서사역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소액구좌(한국 만원, 해외 $10/매월)로

정기후원해주실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https://whyjesusonly.com/account


master

2020.10.06 15:39:42
*.115.239.75

추천
2
비추천
0

지금까지는 회원 가입할 때마다 환영회람 메일을 개별적으로 발송했습니다만

이제는 회원수도 많아지는데다 스팸메일로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서

발송을 중지하고 대신에 게시판 공지 사항으로 올렸습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10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8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4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5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1
2763 십자가로만 향하도록... 사라의 웃음 2012-06-16 521
2762 '하나님의 영광이 최고로 드러나는 일'을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6-17 490
2761 금식기도에 관해 질문합니다. [1] More than Enough 2012-06-19 502
2760 김승겸님 댓글에 대한 답글 [4] kwangtae park 2012-06-20 678
2759 예수는 없다 마지막글 [3] kwangtae park 2012-06-21 571
2758 6월 29일(금) 한국 번개팅 공지 입니다. [8] mskong 2012-06-22 657
2757 '차라리 하나님의 긍휼을 잊어라'를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6-23 633
2756 '교만보다 더 싫은 것은?' 을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6-24 609
2755 노방전도 사라의 웃음 2012-06-24 597
2754 팔라우 현지인들의 가슴을 적신 눈물 [1] 홍성림 2012-06-25 702
2753 참 좋으신 하나님 사라의 웃음 2012-06-27 617
2752 '하나님에게 손자는 없다'를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6-28 601
2751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지름길'을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6-29 649
2750 6월 29일(금) 모임 장소 공지 [1] mskong 2012-06-29 632
2749 '순종을 가장한 체념신앙' 을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6-30 691
2748 '혀에 재갈을 물릴 수 있는 방안' 을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6-30 625
2747 '하나님은 수호천사인가' 를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7-01 524
2746 조국철 형제님에게 운영자 2012-07-02 680
2745 '마귀에 속한 삶을 사는 신자' 를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7-03 764
2744 시간이 지날 수록 더더욱 감사한 풍성한 은혜 사라의 웃음 2012-07-04 6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