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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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12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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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8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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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4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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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8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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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4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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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5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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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51 |
| 1443 |
예정론에 대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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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19-03-16 |
436 |
| 1442 |
믿음직한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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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18 |
437 |
| 1441 |
"나에게 상처를 자세히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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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07 |
437 |
| 1440 |
십자가 아래 두 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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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02 |
437 |
| 1439 |
2. 왜 헤롯에게 가지 말라고 동방박사의 꿈에 나타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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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3-05-14 |
437 |
| 1438 |
사랑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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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평 |
2011-10-17 |
438 |
| 1437 |
이신칭의를 멀리하는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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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0 |
438 |
| 1436 |
회개의 참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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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16 |
438 |
| 1435 |
★ "상실된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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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21 |
438 |
| 1434 |
무조건적인 그리스도의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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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06 |
439 |
| 1433 |
어느날, 나는 혼자 걷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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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06 |
440 |
| 1432 |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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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01 |
441 |
| 1431 |
먹이시고 입히시고 그리고 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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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12 |
441 |
| 1430 |
자기 확신에 근거한 교만, 이제 버리십시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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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19 |
441 |
| 1429 |
자기의 욕심을 더 이상 거룩으로 포장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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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06 |
442 |
| 1428 |
오해했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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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03 |
442 |
| 1427 |
친구를 구해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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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4 |
442 |
| 1426 |
목사님 감사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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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oo Jung |
2011-09-30 |
443 |
| 1425 |
떠나기를 원하세요? 그 마음은 정말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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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5 |
443 |
| 1424 |
죄 용서를 받을수 있게 하는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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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31 |
444 |
Waker님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인생사를 선과 악 무자르듯 둘로만 나눠서 판단 정죄하면 안 됩니다. 만약 어떤 크리스천 가장이 회사에서 해고되고 일용직 노동을 아무리 해도 너무 가난해 먹을 것도 다 떨어지는 바람에 정말 최후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샀는데 당첨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신자라도 친구따라 아주 가끔 호기심으로 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일확천금의 요행을 바라면서 매주 사거나 우연히 산 것이 당첨되었는데 그 돈을 자기 치장과 유흥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경우는 하나님이 징계를 내리기 전에 과연 신자인지 먼저 의심해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