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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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3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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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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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4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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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9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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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0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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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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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 2798 |
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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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28 |
549 |
| 2797 |
전도하시는 하나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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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29 |
463 |
| 2796 |
사람들은 눈물많고, 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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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02 |
500 |
| 2795 |
예수는 없다 질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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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tae park |
2012-06-02 |
716 |
| 2794 |
[re] 예수는 없다 질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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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6-03 |
602 |
| 2793 |
살짝 낮은음, 살짝 높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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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03 |
621 |
| 2792 |
예수는 없다 질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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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tae park |
2012-06-05 |
554 |
| 2791 |
죄와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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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05 |
708 |
| 2790 |
구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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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07 |
575 |
| 2789 |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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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08 |
631 |
| 2788 |
에스더의 눈물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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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6-09 |
643 |
| 2787 |
예수는 없다 질문10(질문 9의 답변에 대한 답글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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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tae park |
2012-06-09 |
580 |
| 2786 |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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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09 |
573 |
| 2785 |
용수철 보다도 더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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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11 |
580 |
| 2784 |
내 안의 작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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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11 |
561 |
| 2783 |
'성령의 권능은 폭발적이지 않다' 를 읽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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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12 |
654 |
| 2782 |
예수는 없다 질문10(질문 9의 답변에 대한 답글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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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tae park |
2012-06-13 |
542 |
| 2781 |
오랫동안 씨름해 오던 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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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13 |
561 |
| 2780 |
회식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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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14 |
577 |
| 2779 |
신자의 신앙적 불안 ('영혼을 깨워라'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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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15 |
513 |
Waker님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인생사를 선과 악 무자르듯 둘로만 나눠서 판단 정죄하면 안 됩니다. 만약 어떤 크리스천 가장이 회사에서 해고되고 일용직 노동을 아무리 해도 너무 가난해 먹을 것도 다 떨어지는 바람에 정말 최후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샀는데 당첨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신자라도 친구따라 아주 가끔 호기심으로 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일확천금의 요행을 바라면서 매주 사거나 우연히 산 것이 당첨되었는데 그 돈을 자기 치장과 유흥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경우는 하나님이 징계를 내리기 전에 과연 신자인지 먼저 의심해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