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원하던 회사에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교회에 이야기하니 축하는 해주지만 그 와중에도 대부분은 멀리서도 우리 교회 잘 나올수 있냐고 묻고

 

또 일부는 가지 말라는 사람도 있지만 일단 다니던 회사에는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 대기업으로 갈 생각이구요

 

교회는 차치하고 목사님께도 합격 소식은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master

2022.05.11 19:26:47
*.115.238.222

소원하시던 회사에 취직이 되었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더욱 잘 감당하시길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35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5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3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9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0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07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1
3379 사탄의 무기 [1] 배승형 2013-10-29 854
3378 노아 홍수 이후 연대에 대하여 배승형 2013-01-08 854
3377 그래요(Ⅱ) [3] 작은자 2008-03-18 854
3376 [re] 마태복음 강해에 대하여.. 운영자 2011-02-21 853
3375 저의 교회 개혁에 관한 입장입니다!(펌글이지만 절대 공감하기에...) 사랑그리고편지 2009-06-20 852
3374 댓글 사라지는 에러에 대해 [2] 백운산 2008-08-24 851
3373 [1] 김문수 2007-07-19 851
3372 그냥? [2] 쌀로별 2012-08-16 850
3371 [질문] 동성애와 사이코패스 복음 2009-06-26 850
3370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사랑그리고편지 2009-03-18 850
3369 [바보같은 질문 #6] 교회라는 용어에 대하여 [2] 김형주 2006-07-29 849
3368 또 기도 부탁드립니다 [12] 사라의 웃음 2011-07-07 846
3367 이단교회에 가는 친구에 대한 고민... [6] 김은영 2011-05-21 844
3366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주님과함께 2008-09-07 842
3365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3) 사랑그리고편지 2009-04-20 841
3364 (질문) 목회자의 정치적 편향성 soo 2009-06-08 840
3363 인간의 생명을 과연 사단도 해할수 있는겁니까?... 하태광 2011-04-11 839
336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2] 사랑그리고편지 2009-06-03 838
3361 박신목사님 책 구입했습니다~ㅎ [4] Justice 2010-10-20 835
3360 비겁한 엄마 [2] archmi 2009-04-03 83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