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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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6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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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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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6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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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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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0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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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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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1601 |
마귀가 공격하기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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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02 |
380 |
1600 |
"나는 너를 전혀 모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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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23 |
380 |
1599 |
자기 스스로를 점검하십시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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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27 |
380 |
1598 |
점점 회의감이 드는데 해결할 수 있을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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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
2021-07-01 |
380 |
1597 |
게으름에 관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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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이다 |
2015-06-26 |
381 |
1596 |
"어쩌다 한 번인데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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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6 |
382 |
1595 |
성도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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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15 |
383 |
1594 |
그리스도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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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9 |
383 |
1593 |
신자는 술 한 모금도 마시면 안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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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5-02-04 |
383 |
1592 |
다원주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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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29 |
384 |
1591 |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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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17 |
384 |
1590 |
[re] 예수님이 이땅에오신날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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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12-22 |
384 |
1589 |
마음이 공허하고 붕떠서 하루종일 폰 만집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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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뜻대로살고픈청년 |
2021-07-22 |
384 |
1588 |
하나님의 우선순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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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11 |
385 |
1587 |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읊조리는 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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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20 |
385 |
1586 |
생명 구원은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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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23 |
385 |
1585 |
아픕니다.. 참으로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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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26 |
385 |
1584 |
내가 좋아하는 요리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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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4-03-27 |
385 |
1583 |
갈릴리 촌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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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23 |
386 |
1582 |
재판에 회부된 인류 (인간성)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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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7 |
386 |
존댓말 어법은 제가 과문한지는 몰라도 거의 한국어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에는 반말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영어도 그렇듯이). 예수님이 랍비 입장에서 제자들과 일반대중들을 가르치거나 대화를 나눴기에 우리말에 맞춰서 번역을 그렇게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