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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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02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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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3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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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3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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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2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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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3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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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0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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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44 |
| 3670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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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11 |
1142 |
| 3669 |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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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
2006-11-27 |
1139 |
| 3668 |
완악하고 교만한 것, 변케하여 줍소서[#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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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08-05 |
1138 |
| 3667 |
아주 훌륭한 "바보같은 질문"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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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6-08-07 |
1137 |
| 3666 |
숨겨진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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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08-10-23 |
1136 |
| 3665 |
주님의 은혜가 모든이의 가정에 임하기를 기원하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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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07-06-01 |
1136 |
| 3664 |
악한사람, 약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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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춘 |
2007-06-01 |
1135 |
| 3663 |
거젤의 스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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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3-13 |
1134 |
| 3662 |
마음없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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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2-12 |
1134 |
| 3661 |
[서평] “나쁜 목사님?”을 읽고(여성훈 목사 / 넥서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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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8-08-23 |
1133 |
| 3660 |
[바보같은 질문 #1]이스라엘 민족과 나 자신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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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04-30 |
1132 |
| 3659 |
내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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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8-02 |
1130 |
| 3658 |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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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kim |
2007-10-21 |
1129 |
| 3657 |
삶의 단한가지 소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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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조 |
2006-04-24 |
1129 |
| 3656 |
[바보같은 질문 #2]하나님은 왜 인간의 범죄를 방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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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05-07 |
1125 |
| 3655 |
Response to Miss Han's Hurricane and Homo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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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05-09-22 |
1123 |
| 3654 |
왜 가나안이 저주를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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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3-01-03 |
1122 |
| 3653 |
하나님은 본 사이트를 사랑하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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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07-04-28 |
1122 |
| 3652 |
자전거 할아버지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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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12-15 |
1122 |
| 3651 |
이정림 자매님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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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07-12 |
1122 |
성경도, 즉 하나님의 말씀에도 인간 언어를 매개체로 하기에 과장 상징 비유 같은 문학적 기법들이 사용되었습니다. 구약의 율법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처벌하라는 말씀은 죄를 지은 동기, 상황, 피해정도, 죄책의 크기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서 반드시 공평 합당하게 처벌하라는 뜻을 강조한 상징적 비유입니다. 절대로 편의를 봐주거나, 불법하고 부당하게 왜곡된 판결을 내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더 중요하게는 구약의 율법 규정들은 당시의 인간 사회의 미숙한 상황에 맞춘 것이라 신약시대 이후로는 그 정신만 살아있지 이 규정을 포함해서 거의 다 폐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