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 또한 구원 받은 의미에 비추어서 이해 판단 적용하셔야 합니다. 구원의 첫 걸음은 자신이 천하 죄인 중의 괴수임을 절감하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이보다 더 악하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모든 이가 똑같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죽어 마땅하다는 사실을 절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나 세상은 죄악으로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믿은 후의 신자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평생토록 남아 있는 죄성으로 이런 저런 죄들을 짓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악함과 불의함에 대해서 영적으로 정의로운 분노를 가질 수 있으나, 그 전에 신자라면 그들과 그들로 더렵혀진 세상을 진정으로 불쌍하고 안타깝게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신자는 그래도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의 구원 은혜 안에 들어왔으나 그들은 아직 사탄에게 묶여서 죄의 노예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신자도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아니었으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큰 분노 아래 있었고 나아가 다른 이가 볼 때에도 그랬을 것이라고, 지금도 가끔 그렇게 비췰 수 있다고 겸손히 시인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 주제에 대해선 구원 얻는 믿음 시리즈 (9) 5/28자 설교를 참조하십시오
잠간 스쳐지나가는 분노는 막을 수도 없고 가치 중립적입니다. 그러나 그 분노에 사로 잡히면 사탄에게 넘어갈 빌미를 주고 자칫 죄악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엡4:25-32 꼭 다시 천천히 묵상하며 읽어보십시오.)
이 문제 또한 구원 받은 의미에 비추어서 이해 판단 적용하셔야 합니다. 구원의 첫 걸음은 자신이 천하 죄인 중의 괴수임을 절감하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이보다 더 악하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모든 이가 똑같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죽어 마땅하다는 사실을 절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나 세상은 죄악으로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믿은 후의 신자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평생토록 남아 있는 죄성으로 이런 저런 죄들을 짓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악함과 불의함에 대해서 영적으로 정의로운 분노를 가질 수 있으나, 그 전에 신자라면 그들과 그들로 더렵혀진 세상을 진정으로 불쌍하고 안타깝게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신자는 그래도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의 구원 은혜 안에 들어왔으나 그들은 아직 사탄에게 묶여서 죄의 노예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신자도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아니었으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큰 분노 아래 있었고 나아가 다른 이가 볼 때에도 그랬을 것이라고, 지금도 가끔 그렇게 비췰 수 있다고 겸손히 시인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 주제에 대해선 구원 얻는 믿음 시리즈 (9) 5/28자 설교를 참조하십시오
잠간 스쳐지나가는 분노는 막을 수도 없고 가치 중립적입니다. 그러나 그 분노에 사로 잡히면 사탄에게 넘어갈 빌미를 주고 자칫 죄악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엡4:25-32 꼭 다시 천천히 묵상하며 읽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