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5:8-10)
예수님은 우리가 지은 죄 하나하나를 용서해준 정도가 아니라 당신과 원수사이였는데도 당신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추악했던 존재 전체를 구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신자들더러 예수님의 그런 마음을 품고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라고 권합니다.(빌2:1-8 다시 읽어보십시오.) 꼬기님 그럼 정답은 스스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신자도 타인의 당장의 한두 가지 잘못 정도는 당연히 감싸주어야 하고 계속 어떤 잘못을 범해도 손절하지 말고 그 사람 전체를 주님의 심정으로 십자가 은혜 안에 들도록 혹은 서로 깎여가면서 함께 거룩하게 자라가도록 품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5:8-10)
예수님은 우리가 지은 죄 하나하나를 용서해준 정도가 아니라 당신과 원수사이였는데도 당신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추악했던 존재 전체를 구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신자들더러 예수님의 그런 마음을 품고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라고 권합니다.(빌2:1-8 다시 읽어보십시오.) 꼬기님 그럼 정답은 스스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신자도 타인의 당장의 한두 가지 잘못 정도는 당연히 감싸주어야 하고 계속 어떤 잘못을 범해도 손절하지 말고 그 사람 전체를 주님의 심정으로 십자가 은혜 안에 들도록 혹은 서로 깎여가면서 함께 거룩하게 자라가도록 품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