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힐기야 제사장과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살룸의 아내 훌다 예언자에게 갔다. 살룸은 할하스의 손자요 디과의 아들로서, 궁중 예복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들이 그에게 가서 왕의 말을 전하였다." [표준새번역]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홀다를 받음),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훌다의 남편에 대한 설명)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주하였더라 그들(힐기야, 아히감, 악불, 사반, 이사야)이 그(훌다)와 더불어 말하매" [개역개정]
왕하 22:14
"그리하여 힐기야 제사장과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살룸의 아내 훌다 예언자에게 갔다. 살룸은 할하스의 손자요 디과의 아들로서, 궁중 예복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들이 그에게 가서 왕의 말을 전하였다." [표준새번역]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홀다를 받음),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훌다의 남편에 대한 설명)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주하였더라 그들(힐기야, 아히감, 악불, 사반, 이사야)이 그(훌다)와 더불어 말하매" [개역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