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하는 첫째이자 사실상 그 전부의 역활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구원의 은혜 안에 들어오게 하고서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 걷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롬8:1-17, 고전2:6-16, 12:1-3 등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다른 종교처럼 성령에서 수호신의 역할만 떠올리면 안 됩니다. 그런 역할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지고 성도도 그분을 닮아서 자라가고 그 인생 길을 그분 따라 걷게 하는 목적과 방향으로만 역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은혜와 그분을 따르는 삶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리의 영이신 성령은 성경의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실천하게 하려고 각 신자에게 내주해주신 것입니다. (요16:5-15 다시 읽어보십시오.) 이 질문의 답은 성경을 읽어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신자가 순전한 밈음으로 마음을 열고 성경을 읽으면 성령이 역사해주어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께 더욱 순종 헌신하게 됩니다. (죄송하지만 베들레헴님이 성경을 제대로 배웠으면 이런 질문도 사실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성령이 하는 첫째이자 사실상 그 전부의 역활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구원의 은혜 안에 들어오게 하고서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 걷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롬8:1-17, 고전2:6-16, 12:1-3 등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다른 종교처럼 성령에서 수호신의 역할만 떠올리면 안 됩니다. 그런 역할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지고 성도도 그분을 닮아서 자라가고 그 인생 길을 그분 따라 걷게 하는 목적과 방향으로만 역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은혜와 그분을 따르는 삶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리의 영이신 성령은 성경의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실천하게 하려고 각 신자에게 내주해주신 것입니다. (요16:5-15 다시 읽어보십시오.) 이 질문의 답은 성경을 읽어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신자가 순전한 밈음으로 마음을 열고 성경을 읽으면 성령이 역사해주어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께 더욱 순종 헌신하게 됩니다. (죄송하지만 베들레헴님이 성경을 제대로 배웠으면 이런 질문도 사실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