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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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13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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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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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6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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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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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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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5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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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52 |
3564 |
칼빈의 ‘이중예정’, 유기도 하나님의 작정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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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구 |
2011-07-19 |
1016 |
3563 |
애굽에 내려간 야곱 후손의 숫자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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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28 |
1016 |
3562 |
절기에 같힌 예수,그리고 복음과 부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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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
2009-01-03 |
1015 |
3561 |
내 때는 아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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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8-03-13 |
1015 |
3560 |
안부가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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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7-01-23 |
1015 |
3559 |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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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열 |
2005-04-13 |
1012 |
3558 |
뇌의 자기복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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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3-08 |
1011 |
3557 |
최규영님께 답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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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08-04 |
1011 |
3556 |
청각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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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4-03 |
1009 |
3555 |
목사님 . 개인적인 소견을 부탁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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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5-09-08 |
1008 |
3554 |
버려두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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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7-23 |
1006 |
3553 |
[사도행전1장]-예수의 승천(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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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편지 |
2009-07-12 |
1005 |
3552 |
자라지 못하는 생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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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聲 |
2008-07-27 |
1003 |
3551 |
그들은 정말로 미련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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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5-16 |
1003 |
3550 |
방언에 관한 또 한가지 생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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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5-11-23 |
1003 |
3549 |
내 마음 십자가에 지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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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08-04-08 |
1002 |
3548 |
정순태님께 약속 드린것 지켰음을 보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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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07-04-21 |
1000 |
3547 |
다이어트의 최고 비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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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08-25 |
998 |
3546 |
어둠에 대한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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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10-12 |
997 |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예배(worship=worth+ship)는 모든 가치를 하나님 한분께만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세상 만사를 거룩하게 통치하시며 모든 선한 것은 그분께로만 나오므로 인간을 비롯한 모든 피조물은 그분께 의탁해야만 합니다. 특별히 사탄에 미혹되어 죄의 노예였던 자신을 예수 십자가 은혜로 구원해주셨고 그 후로 성령님이 내주하여서 거룩하게 보호 인도하시고 당신의 일을 수행하게 하며 마지막 날에 영광스러운 부활로 이끄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나에게 어떤 일을 행하였으며, 행하고 있고, 행할 것인지 알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진정으로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됩니다. 하나님에게만 자신의 존재와 삶과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돌려드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바울은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와 달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서 삶에서 자신의 전부를 그분께 의탁하는 것이 영적예배라고 합니다.
예배는 기본적으로 기독교의 제도 관습이기 이전에 실제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삶의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동일한 믿음과 삶의 자세를 가진 신자들로선 함께 그분을 찬양 경배하며 그분의 거룩한 뜻을 분별하여 힘을 합쳐 그분의 일에 동역하려고 주일에 교회로 모여 공적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