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받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상의 영은 악하여 사람들을 비참함에 몰아넣을뿐입니다. 참된 복과 영적 복은 물론이고 이 땅의 생사화복도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아래있을뿐입니다. 성령님은 무력한 영적 에너지가 아닌 천지와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심판하시는 무한하신 하나님 자체이십니다. 그분의 무한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세상 복과 바꾸어서는 안됩니다. 성령님의 크신 권능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굿은 불신자도 절대로 받아선 안 됩니다. 앞에서 이미 귀한 의견들을 주셔서 저는 더 보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에 주신 질문에만 간단히 답변하자면 성령의 간섭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성령이 내주해서 평생토록 절대 떠나질 않습니다. 신자의 영적 상태에 따라서 성령의 역사가 줄거나, 성령이 근심하다가 대신 간구해주기도 하며, 나중에는 강권적으로라도 신자의 영성을 회복시켜 줍니다. 따라서 "성령이 떠나서 다시 올 수 있느냐?"는 원칙적으로 성립이 안 되는 질문입니다.
굿 받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상의 영은 악하여 사람들을 비참함에 몰아넣을뿐입니다. 참된 복과 영적 복은 물론이고 이 땅의 생사화복도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아래있을뿐입니다. 성령님은 무력한 영적 에너지가 아닌 천지와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심판하시는 무한하신 하나님 자체이십니다. 그분의 무한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세상 복과 바꾸어서는 안됩니다. 성령님의 크신 권능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