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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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43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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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2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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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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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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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2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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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0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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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6 |
590 |
저 장미꽃 위의 이슬- 방언에 대한 나의 의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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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angbok |
2010-09-22 |
1065 |
589 |
이런 믿음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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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
2008-11-22 |
1066 |
588 |
십자가에서 내 이름 바꾸셨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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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8-22 |
1066 |
587 |
절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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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민 |
2004-12-22 |
1067 |
586 |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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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25 |
1067 |
585 |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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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9-05 |
1068 |
584 |
요한 계시록 질문 드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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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
2009-09-02 |
1070 |
583 |
[바보같은 질문 #8] 식사기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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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08-05 |
1071 |
582 |
껍데기 '예수쟁이'인 제 자신이 싫은것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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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2005-02-28 |
1072 |
581 |
담임목사님을 울상되게한 전도구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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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1-25 |
1073 |
580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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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
2008-07-16 |
1074 |
579 |
공평하신 하나님 7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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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07-20 |
1075 |
578 |
나그네가 만난 예수(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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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08-10-05 |
1075 |
577 |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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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4-21 |
1076 |
576 |
예수를 따르려면(눅 9: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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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
2008-11-25 |
1078 |
575 |
제가 이제서야 구원 받은거 맞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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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07-05-10 |
1079 |
574 |
"목양자"라는 단어의 뜻이 무었입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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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
2007-08-21 |
1082 |
573 |
목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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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복 |
2004-09-09 |
1087 |
572 |
안녕하세요, 목사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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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Kim |
2006-04-02 |
1088 |
571 |
공평하신하나님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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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06-14 |
1088 |
성경도, 즉 하나님의 말씀에도 인간 언어를 매개체로 하기에 과장 상징 비유 같은 문학적 기법들이 사용되었습니다. 구약의 율법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처벌하라는 말씀은 죄를 지은 동기, 상황, 피해정도, 죄책의 크기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서 반드시 공평 합당하게 처벌하라는 뜻을 강조한 상징적 비유입니다. 절대로 편의를 봐주거나, 불법하고 부당하게 왜곡된 판결을 내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더 중요하게는 구약의 율법 규정들은 당시의 인간 사회의 미숙한 상황에 맞춘 것이라 신약시대 이후로는 그 정신만 살아있지 이 규정을 포함해서 거의 다 폐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