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조회 수 1840 추천 수 183 2008.12.25 07:44:18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奇妙者)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永存)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그것을 이루리라.(사9:6,7)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2:11-14)


새해에도
모든 방문자님들의 섬기시는
가정과 직장과 사역 위에
주님의 공평하고도 정의로운 통치가 임하여서
십자가 복음의 열매가 풍성이 열리며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2008 번째
주님 오신 날에
운영자가 드림

주사랑

2008.12.26 23:17:21
*.7.13.27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서도 표현에는 인색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작도 목사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기쁨니다. 샬롬~

김광찬

2008.12.27 04:47:15
*.169.140.199

2008년 한해동안 목사님의 영감어린 글들로 많은 은혜를 체험한 하루하루였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때론 아직도 영적으로 어린아이에 불과한 저이기에 이해하지 못하고 다 소화시키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언제가 목사님의 글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제 다시는 예수님의 품을 떠나서는 존재하기 싫고 또한
그 사랑밖에서의 허망한 인생으로 다시는 절대로 돌아가기 싫다는 한가지는 분명해진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09년엔 저 개인적으로는 이제 영적으로 한살 더 먹었는니 더욱더 주님의 십자가에 가까이
가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이 사이트의 운영자이신 목사님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

Joseph

2008.12.27 04:57:22
*.117.244.253

늘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

정순태

2008.12.27 06:35:09
*.75.152.169

늘 깊은 샘물가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목사님과 가정과 사역이
주님 뜻에 따라 온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이곳을 사랑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께도 동일한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조재춘

2008.12.29 03:55:01
*.29.165.138

2009년 한해도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늘 성령의 충만함이 차고 넘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회개의 역사가 날마다 제 자신부터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주안에서 주님의 은혜로 승리하는 형제자매님들 내년 한해도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사는
축복의 삶이 되시기르 간구합니다. 샬롬!!!

김순희

2010.10.18 12:16:14
*.161.91.154

카드 그림이 너무 아름다와요.
너무나요........
색감, 내용. 디자인 모두 모두 넘 넘 아름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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