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奇妙者)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永存)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그것을 이루리라.(사9:6,7)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2:11-14)
새해에도
모든 방문자님들의 섬기시는
가정과 직장과 사역 위에
주님의 공평하고도 정의로운 통치가 임하여서
십자가 복음의 열매가 풍성이 열리며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2008 번째
주님 오신 날에
운영자가 드림
새로운 시작도 목사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기쁨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