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회원 환영 인사

조회 수 1532 추천 수 2 2020.10.06 15:35:12

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부족한 글들을 은혜로 읽어주시고

회원가입 해주셔서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이 홈페이지를 2003년 6월 16일에 개설해서 계속해서 운영하는 목적은 오직 하나,

날로 거세어지는 기복주의, 자유주의, 다원주의 물결에 대항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만을 끝까지 순전하게 증거하는 것입니다.

함께 나누실 의견이나 신앙상의 궁금한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부담 갖지 마시고 자유게시판과 댓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제 글을 편집한 E-book File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http://whyjesusonly.com/book)

제 글들이 성경의 진리와 부합된다고 여기시면

어떤 글이든 출처만 정확히 밝히면 퍼서 옮기셔도 되므로

주위에 많이 소개해 주십시오.

 

You-tube Channel: "쉽게 들을 수 없는 기독교변증 이야기"

(www.youtube.com/channel/UCNt3JlSqShQGS5sxosIjeiw?view_as=subscriber)

팟빵:“쉽게 들을 수 없는 기독교변증 이야기” www.podbbang.com 를

구독하면 제 설교나 성경공부를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Face Book: whyjesusonly@gmail.com

Twitter: parkshin@gmail.com

Kakao Talk: 1-626-905-7227 ID: whyjesusonly 등에

친구신청하시면 “오늘의 묵상”과 “설교” 등을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성령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와 동역이 이뤄지고

섬기시는 사역 직장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권능이 풍성히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박진호 목사가 드립니다. 샬롬!

 

P.S. 인터넷을 통한 문서사역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소액구좌(한국 만원, 해외 $10/매월)로

정기후원해주실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https://whyjesusonly.com/account


master

2020.10.06 15:39:42
*.115.239.75

추천
2
비추천
0

지금까지는 회원 가입할 때마다 환영회람 메일을 개별적으로 발송했습니다만

이제는 회원수도 많아지는데다 스팸메일로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서

발송을 중지하고 대신에 게시판 공지 사항으로 올렸습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34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3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91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37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907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79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40
3942 세상과 불신자에게 정죄와 책망을 받을 때 [2] 바오밥나무 2023-12-01 153
3941 창세기 초기 인류 질문입니다(카인,카인의 후예, 땅의 자손) [2] 성경탐닉자 2023-12-01 103
3940 온 세상 끝까지 복음이 전해질때 [1] 베들레햄 2023-12-01 56
3939 솔로몬은 왜 르호보암에게 왕좌를 물려주었을까요? [1] 베들레햄 2023-12-01 53
3938 아담의 자손 번성? [1] 베들레햄 2023-12-01 54
3937 기독교의 극성 행위? [1] 베들레햄 2023-11-29 116
3936 정치를 보면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3] 베들레햄 2023-11-29 142
3935 주님은 지켜보시기만 하시는 건가? [2] 베들레햄 2023-11-29 88
3934 한국교회문제 현실교회 문제 교인들에 대한 냉소 [1] 베들레햄 2023-11-29 77
3933 교회를 다닌다고 성령이 다 임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2] 베들레햄 2023-11-29 88
3932 마가복음 6:5의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의 의미? [1] 도넛 2023-11-29 74
3931 선지서, 예언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3] 낭여 2023-11-28 64
3930 성경의 고유명사를 현대식으로 바꾸지 않는 이유? [4] 성경탐닉자 2023-11-28 103
3929 사울(바울)의 피신과 교회의 평안, 성장? [1] 구원 2023-11-28 48
3928 믿음과 물세례, 믿음과 성령세례와의 관계? [5] 구원 2023-11-27 106
3927 사이버렉카들은 어떤 명목으로 심판을 받을까요? [4] 성경탐닉자 2023-11-26 142
3926 오순절 성령 강림 전 세례와 성령 강림 후 세례? [1] 구원 2023-11-23 72
3925 입다가 자신의 딸을 인신제물로 드린 부분에 대한 질문입니다. [2] 성경탐닉자 2023-11-23 117
3924 하나님의 사랑에 '특별한' 사랑과 '일반적인' 사랑이 따로 있나요? [3] 성경탐닉자 2023-11-22 150
3923 요한복음 21장 18~19절 해석? [1] 구원 2023-11-22 1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