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지혜란 마음과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그 둘을 서로 분리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경우는 모든 면에서 단 하나의 하자, 불의, 불합리성 없이 선하고 진실되며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지혜로 세우시고 실현하는 당신의 자비롭고 공의로운 계획은 인간의 유익을 위해서 완벽할 뿐입니다.
질문 2. 하나님의 속성으로 보면 원칙적으로 둘은 항상 서로 일치하나, 인간 세상에서 그 둘이 실현되는 모습을 보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2:4)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고 하신 대로,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로운 결정입니다.
**** 형제님 신학관련 책을 읽거나 그런 문제를 파고들기 이전에 성경을 전체적으로 읽고서 유기적으로 종합해서 묵상하십시오. 언젠가 말씀드린 대로 형제님으로부터 성경구절과 직접 연관된 질문을 받고 싶네요. 신학적으로 복잡하게 자꾸 따지시는 것보다는, 형제님에겐 정서적으로 그 편이 훨씬 더 좋다고 말씀드린 대로 말입니다.
질문 1. 지혜란 마음과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그 둘을 서로 분리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경우는 모든 면에서 단 하나의 하자, 불의, 불합리성 없이 선하고 진실되며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지혜로 세우시고 실현하는 당신의 자비롭고 공의로운 계획은 인간의 유익을 위해서 완벽할 뿐입니다.
질문 2. 하나님의 속성으로 보면 원칙적으로 둘은 항상 서로 일치하나, 인간 세상에서 그 둘이 실현되는 모습을 보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2:4)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고 하신 대로,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로운 결정입니다.
**** 형제님 신학관련 책을 읽거나 그런 문제를 파고들기 이전에 성경을 전체적으로 읽고서 유기적으로 종합해서 묵상하십시오. 언젠가 말씀드린 대로 형제님으로부터 성경구절과 직접 연관된 질문을 받고 싶네요. 신학적으로 복잡하게 자꾸 따지시는 것보다는, 형제님에겐 정서적으로 그 편이 훨씬 더 좋다고 말씀드린 대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