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각기 다 다릅니다. 주님은 세상에 오직 그 신자 한 사람만 있는 양, 온전히 일대일 개인적으로 보호, 인도, 간섭, 역사, 사랑해주십니다. 또 그렇게 하려고 신자가 된 후에 성령님이 내주해 주시고, 신자도 성령의 인도에 따르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개인적으로 교제 동행이 가능한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통용이 되는 신앙의 기술적인 방안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영적) 진리만 성경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교리를 지식적으로 믿거나, 도덕적계명을 지키려 노력하거나, 종교적 공적을 쌓아서 보상을 받는 방법을 숙달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정말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과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서 주님을 닮아가며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현실 삶에서 실제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번 주 설교(7/2)에서 가르친 대로 삶의 현장에서 자기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영적 예배로 드리는 것입니다.
당연히 각기 다 다릅니다. 주님은 세상에 오직 그 신자 한 사람만 있는 양, 온전히 일대일 개인적으로 보호, 인도, 간섭, 역사, 사랑해주십니다. 또 그렇게 하려고 신자가 된 후에 성령님이 내주해 주시고, 신자도 성령의 인도에 따르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개인적으로 교제 동행이 가능한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통용이 되는 신앙의 기술적인 방안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영적) 진리만 성경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교리를 지식적으로 믿거나, 도덕적계명을 지키려 노력하거나, 종교적 공적을 쌓아서 보상을 받는 방법을 숙달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정말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과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서 주님을 닮아가며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현실 삶에서 실제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번 주 설교(7/2)에서 가르친 대로 삶의 현장에서 자기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영적 예배로 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