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쓰시는사람에겐 우연이란없을까요?

제가 어떤사람에 악한꾀에 의해서 인생이 망가지는상황이 와서요 그덕에 오직예수란 믿음이생긴거거든요


master

2023.10.04 03:46:40
*.115.238.98

하나님이 쓰는 사람, 즉 모든 신자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우연은 없고 그 모두가 하나님의 필연입니다. 형제님도 나쁜 일로 인해서 예수님에 관한 믿음이 생겼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일이 형제님이 계획, 의도, 소원, 기대 했던 일이 전혀 아니었지 않습니까? 그 당장에는 인생이 망가지는 것 같이 힘들었어도 오히려 예수님을 믿게 되는 복을 얻었습니다. 그 배경에 하나님의 섭리가 분명히 작용한 것입니다. 계속 강조하듯이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허용하시고도(인간에겐 우연처럼 여겨지는 일들이 많다는 뜻임), 당신의 필연적인 구원의 역사는 한 치의 차질 없이 완벽하게 이루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43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6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41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60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2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10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6
589 이런 믿음을 본 적이 없다 주사랑 2008-11-22 1066
588 십자가에서 내 이름 바꾸셨네 [2] 홍성림 2012-08-22 1066
587 절대기도 김주민 2004-12-22 1067
586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오직 예수] 김문수 2007-09-25 1067
585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김문수 2007-09-05 1068
584 요한 계시록 질문 드려요~ [5] Sarah 2009-09-02 1070
583 [바보같은 질문 #8] 식사기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김형주 2006-08-05 1071
582 껍데기 '예수쟁이'인 제 자신이 싫은것입니다 [1] 가시나무 2005-02-28 1072
581 담임목사님을 울상되게한 전도구호 [1] 사라의 웃음 2011-11-25 1073
580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1] 주님과함께 2008-07-16 1074
579 공평하신 하나님 7부 [4] 김문수 2006-07-20 1075
578 나그네가 만난 예수(1) [4] 나그네 2008-10-05 1075
577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2] 김문수 2007-04-21 1076
576 예수를 따르려면(눅 9:57-62) 주사랑 2008-11-25 1078
575 제가 이제서야 구원 받은거 맞나요? [2] mskong 2007-05-10 1079
574 "목양자"라는 단어의 뜻이 무었입니까? [1] 백운산 2007-08-21 1082
573 목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박수복 2004-09-09 1087
572 안녕하세요, 목사님 [1] Karen Kim 2006-04-02 1088
571 공평하신하나님 3부 김문수 2006-06-14 1088
570 미국의 성도들은 어떠한지요 ? [2] 이준 2005-09-07 108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