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방식은 알 수는 없으나, 요한은 두 가지 경험을 다 한 것으로 봐도 될 것입니다. 어쨌든 성령의 간섭으로 그의 영안이 열리고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계시를 목격한 것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계4:1) 그리고 하늘 보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았다고 기록했으니까 바울처럼 천국에 이끌려 올라갔을 수 있습니다. 그 방식은 바울이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고후12:2)라고 설명한 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계14:13),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계17:3),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계21:10), 등의 기록에는 요한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표현이 없으므로 성령의 초자연적 간섭으로 환상을 본 것입니다. 요컨대 성령의 초자연적 계시가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나눠서 일어났던 것입니다.
구체적인 방식은 알 수는 없으나, 요한은 두 가지 경험을 다 한 것으로 봐도 될 것입니다. 어쨌든 성령의 간섭으로 그의 영안이 열리고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계시를 목격한 것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계4:1) 그리고 하늘 보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았다고 기록했으니까 바울처럼 천국에 이끌려 올라갔을 수 있습니다. 그 방식은 바울이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고후12:2)라고 설명한 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계14:13),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계17:3),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계21:10), 등의 기록에는 요한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표현이 없으므로 성령의 초자연적 간섭으로 환상을 본 것입니다. 요컨대 성령의 초자연적 계시가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나눠서 일어났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