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에서 '죄인'이라고 표현한 사람은 이방인을 가리킵니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교의 장로들이 정한 규정에는 이방인은 율법과 할례가 없어서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 밖에 있는 죄인이라고 칭하며 식사 교제도 금했습니다. 죄인(이방인)들도 자기를 사랑하고 선대해주고 칭찬하는 자들에게는 받은 만큼 사랑하고 선대하고 꾸어준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그들과 달리 너희를 선대하지도, 대접하지도, 칭찬하지도 않는 사람까지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친 것입니다. 마침 이번 주일(10/29) 설교에서 게시판의 원수 사랑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서, 마태복음의 상기의 말씀과 평행구절인 마5:43-48(산상수훈의 동일한 내용)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므로 함께 참조하십시오.
복음서에서 '죄인'이라고 표현한 사람은 이방인을 가리킵니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교의 장로들이 정한 규정에는 이방인은 율법과 할례가 없어서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 밖에 있는 죄인이라고 칭하며 식사 교제도 금했습니다. 죄인(이방인)들도 자기를 사랑하고 선대해주고 칭찬하는 자들에게는 받은 만큼 사랑하고 선대하고 꾸어준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그들과 달리 너희를 선대하지도, 대접하지도, 칭찬하지도 않는 사람까지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친 것입니다. 마침 이번 주일(10/29) 설교에서 게시판의 원수 사랑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서, 마태복음의 상기의 말씀과 평행구절인 마5:43-48(산상수훈의 동일한 내용)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므로 함께 참조하십시오.